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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다음달 디트로이트 공장 6주간 일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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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승 모델 생산 직원 약 1500명 해고될 듯

[뉴스핌=김성수 기자]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종목코드: GM)가 다음달 디트로이트 공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직원 1500명을 해고할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GM이 다음 달 중순부터 디트로이트-햄트랙 공장을 약 6주간 폐쇄한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조치로 인해 4인승 모델 생산을 맡는 직원 약 1500명이 해고될 전망이다.

폐쇄 기간이 끝나고 공장이 다시 가동될 때는 생산량이 약 20% 줄어들며, 200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GM은 올 들어 디트로이트-햄트랙 공장에서 저녁 근무조를 없애면서 수백만명의 직원을 해고한 바 있다. 

GM의 이같은 결정은 자동차 수요 부족과 재고 누적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취향이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바뀌면서 최근 몇달간 이 공장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줄었고, 승용차 재고가 쌓여왔다. 디트로이트-햄트랙 공장은 GM의 북미 공장 중에서도 생산성이 가장 낮은 곳으로 전해졌다.

GM 대변인은 사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GM 주가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1.28% 하락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 0.45% 추가 하락 중이다.

12일(현지시각) GM 주가 추이 <사진=블룸버그>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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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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