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이마트는 국내 복합쇼핑몰 사업 진행을 위해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에 83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이마트가 신세계프라퍼티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166만 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출자 일자는 오는 12월 18일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12일 17:42
최종수정 : 2017년12월12일 17:42
[뉴스핌=우수연 기자] 이마트는 국내 복합쇼핑몰 사업 진행을 위해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에 83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이마트가 신세계프라퍼티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166만 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출자 일자는 오는 12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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