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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BNK금융그룹

기사입력 : 2017년12월17일 14:40

최종수정 : 2017년12월17일 14:40

[뉴스핌=김연순 기자] 

 ▶BNK금융지주
ㅇ그룹 IT총괄 부문장 : (부사장) (오남환)
ㅇ그룹 경영지원총괄 부문장 : (부사장) (황윤철) 승진
ㅇ그룹 WM총괄 부문장 : (부사장) (성동화) 승진
ㅇ그룹 리스크총괄 부문장 : (전무) (신덕수 ) 승진
ㅇ그룹 전략재무총괄 부문장 : (전무) (명형국) 승진
ㅇ준법감시인 : (상무) (구교성) 신규 선임

▶부산은행
[사업본부]
-WM사업본부장 : (부행장) (성동화) 승진
-여신지원본부장 : (부행장보) (이기봉)
-마케팅본부장 : (부행장보) (안감찬)
-여신영업본부장 겸 IB사업본부장 : (본부장) (김성주)
-디지털금융본부장 : (부행장보) (한정욱)
-자금시장본부장 : (본부장) (성경식)
-경영기획본부장 : (본부장) (방성빈) 승진
-리스크관리본부장 : (본부장) (강상길) 승진
-업무지원본부장 : (본부장) (정성재) 승진
-IT본부장 : (본부장) (박일용) 승진

[독립조직]
-준법감시인 : (부행장보) (권미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 (부행장보) (권미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 (본부장) (안병택)

[영업본부]
-경남영업본부장 : (본부장) (김영문)
-울산영업본부장 겸 동부영업본부장 : (본부장) (하정근)
-남부영업본부장 : (본부장) (손강)
-서울영업본부장 : (본부장) (곽위열)
-서부영업본부장 : (본부장) (장종호) 승진
-북부영업본부장 : (본부장) (노종근) 승진
◉퇴임 : (이형호 부행장보), (신덕수 본부장-지주전적), (이동현 본부장)

▶경남은행
[사업본부]
-리스크관리본부장 : (수석부행장)(이철수)
-경영기획본부장 : (부행장)(구삼조)
-마케팅본부장 : (부행장보)(서재석)
-여신지원본부장 : (부행장보)(이진관)
-IT본부장 : (부행장보)(심재곤)
-WM사업본부장 : (부행장보)(김상홍) 신규선임
-디지털금융본부장 : (부행장보)(최우형) 신규선임
-업무지원본부장 : (본부장)(유충렬)
-여신영업본부장 : (본부장)(김세준)
-IB사업본부장 : (본부장)(이창우)
-자금시장본부장 : (본부장)(성경식)

[독립조직]
-준법감시인 겸CCO : (본부장)(박진옥) 신규선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 (본부장)(안병택)

[영업본부]
-창원영업본부장 : (부행장)(김형동)
-울산영업본부장 : (본부장)(최홍영)
-서부영업본부장 : (본부장)(김영모)
-서울영업본부장 : (본부장)(곽위열)
-동부영업본부장 : (1급,본부장대우)(이정원) 신규선임

◉퇴임 : (김석규 부행장)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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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온열질환자' 속출…환자 425명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지난 30일 서울 전역에 첫 폭염주의보가 시작되면서 올해 온열질환자가 400명을 넘었다. 1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425명으로 사망자는 3명에 달했다. 온열질환은 더운 날씨로 인해 열탈진, 열사병, 열 부종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40도 이상의 고열이나 현기증, 두통, 오한 등이 나타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뜨거운 햇볕을 피해 걷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기상청은 지난 30일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 구리, 화성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도 가평, 광주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1일에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강릉 35도, 대전 32도, 광주 35도, 제주 31도로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온열질환자 수도 점차 늘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열환자 수는 62명으로 사망자는 없었다. 이 기간 중 하루 최대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21명이다. 반면 지난 28일에는 하루 최대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52명으로 늘었다.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 수는 361명으로 사망자는 3명에 달하며 급증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 현황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고령층에서 발생했다. 60대가 78명(18.4%)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70명(16.5%), 30대와 40대는 각각 61명(14.4%)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직업은 미상을 제외하고 단순 노무 종사자로 68명(16%)에 달했다. 농림어업숙련종사자 40명(9.4%), 무직 39명(9.2%) 순으로 나타났다. 열탄진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222명(52.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열사병 85명(20%), 열경련 61명(14.4%), 열실신 53명(12.5%)이다. 하루 중 온열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4∼5시(13.6%)다. 오전 10∼11시(11.8%), 오후 3∼4시(11.5%) 등의 순이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곳에서 지내야 한다. 더운 시간대의 활동을 자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만성질환자, 어린이, 어르신은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육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온열질환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더운 낮 시간대 활동을 피하는 것만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며 "방치할 때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육 교수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이 발생할 경우 체열을 신속히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옷을 느슨하게 풀고, 찬물에 적신 수건을 몸통에 덮거나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부위에 찬 물병이나 선풍기 바람을 활용해 체온을 낮추는 응급조치가 도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7-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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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5일 오전 9시까지 출석 통지"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내란 특검(특별검사)'이 1일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 2차 소환조사 일자를 다시 통지했다. 특검팀이 다시 통지한 일자는 오는 5일 오전 9시다. 박지영 특별검사보(특검보)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금일 특검 출석에 응하지 않고 불응했다"며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5일 오전 9시까지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박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9시 출석하지 않는 경우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전날 윤 전 대통령 측이 제출한 의견서에서 5일 이후 출석에는 응하겠단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만약 그때도 출석에 응하지 않으면 요건이 다 갖춰진 이상 법원에서도 (체포영장을) 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특검보는 특검이 재통보한 일정에 윤 전 대통령이 응하지 않는 경우 형사소송법상 마지막 단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hyun9@newspim.com 2025-07-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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