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여의도 SNS 톡톡] 홍준표 "북에서 온 여성이 뉴스 도배..정치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송월 두고 여야 중진들, SNS서 설전
박범계 "일부 기사, 도 넘었다"

[뉴스핌=오채윤 기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두고 여야 정치권이 SNS에서 설전을 벌였다.

자유한국당 등 일부 야당 의원들은 22일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 되고 있다", "일개 북한 대좌 한명을 왕비 대하듯 한다"고 비꼬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과잉 해석보다 평양올림픽 사전 준비를 위해 방문한 목적 그대로 봐야한다"고 맞받아쳤다.

<출처=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아침 뉴스가 온통 북에서 내려온 여성 한 명에 대한 아무런 감흥 없는 기사로 도배돼 있다"며 "우리가 유치한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 되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세계인의 스포츠축제를 남북 정치쇼에 활용하는 저들의 저의는 명확하지만 평양올림픽 이후 북핵 제거를 추진하는지 북핵 완성에 시간만 벌어준 것은 아닌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자"며 경고했다.

<출처=장제원 의원 페이스북>

장제원 자유한국당 대변인도 페이스북을 통해 "TV만 틀면 현송월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있다"며 "제정신이 아닌 듯하다. 북한의 의도가 적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정부가 중국과 북한에 대해서만 완전히 자존심을 버린 외교를 하고 있다"며 "북한이 상국인 것처럼 한국 정부와 한국 국민을 하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정부는 침묵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측 여당 의원들은 과잉해석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차분한 마음으로 맞는 성숙한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여러 가지 시선이나 잣대를 통해 과잉해석과 예단하는 일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그리 유익하지 않다"고 밝혔다.

<출처=박영선 의원 페이스북>

박 의원은 "분단이 반세기를 넘기면서 오랜 세월이 가져온 민족의 동질감에서 멀어지는 감정이 아닐까 생각하니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며 "이를 보수야당이 교묘히 이용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참 옳지 못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평창올림픽 공연의 사전 준비 점검 차 방문이라는 목적 그대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출처=박범계 의원 트위터>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트위터에 "평창올림픽과 관련한 모든 초점을 올림픽 정신에 입각한 '성공'에 맞춥시다"라며 "현송월 관련 일부 기사는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채윤 기자 (cha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