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봄 꽃 느끼러 오세요" 유통업계 봄시즌 기획전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롯데百, 신학기 의류·봄 정장 선보여..23일부터는 ‘웨딩페어'시작
AK플라자, 3월1일부터 전 매장에 ‘사랑해 봄’ 시즌 기획전 열어
현대·갤러리아百, 웨딩페어서 최대 40%할인혜택·사은품 증정

[뉴스핌=오찬미 기자] 유통업계가 신학기, 취업, 결혼, 이사가 본격화되는 3월을 앞두고 봄시즌 기획전을 시작한다.

AK플라자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이 '새학기 맞이 기획전'과 '봄 정장 제안전' 및 '웨딩페어'를 열고 봄시즌 수요 공략에 나선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AK플라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전 지점에서 봄시즌 패션 기획전을 선보인다. 

AK플라자 분당점 2층에 연출된 ‘봄 꽃’ 테마의 봄시즌 연출 공간에서 사내모델들이 봄 패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K플라자>

각 카테고리별로 ’이란 단어를 사용해 테마를 꾸몄다. 나를 꾸며 봄(패션)’, ‘새로 만나 봄(신규 브랜드)’, ‘꽃을 피워 봄(뷰티)’, ‘이제 나가 봄(스포츠·아웃도어)’, ‘개강 하나 봄(신학기용품)’, ‘집에도 새 봄(리빙)’ 등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세부 테마명과 함께 이번 봄맞이 기획전에서는 각 점포 별로 최대 7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이은경 크리에이티브전략팀장은 봄 꽃으로 매장 전체를 연출했다"며 "강추위에 잔뜩 움츠렸던 고객들이 산뜻한 색감의 들꽃과 꽃 시의 희망 메시지로 쇼핑하며 봄날의 기분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도 다음달 1일까지 휠라 등 인기 스포츠의류 브랜드가 참여하는 ‘뉴 스타트 스쿨룩 페어(신학기 의류)’ 행사를 연다. 아동, 스포츠 등의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는 신학기 쇼핑 지원금 최대 100만원이 지급된다.

본점에서는 21일까지 사회 초년생을 위한 ‘남성 봄 정장 제안전’도 개최된다. 22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듀엘, 쥬크, CC콜렉트, 비지트 인 뉴욕 등 여성 의류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 데이트 패션 제안전’도 열린다.

오는 23일부터 17일간은 역대 최대 규모의 ‘롯데 웨딩페어’도 열린다. TV, 냉장고, 세탁기, 침대 등 30여가지의 혼수 필수 리빙 아이템 1만7000점을 준비해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오는 3월 1일부터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회 롯데웨딩 박람회’를 열고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신혼여행 등 각 부분에 특화된 파트너사 35개가 웨딩 컨설팅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웨딩시즌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스페셜 웨딩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리빙·주얼리·패션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별로 10~4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사은품을 증정한다.

무역센터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과 각 매장에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웨딩 주얼리·리빙 페어’를 연다. 주얼리·혼수가구·예물시계를 10~4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도 오는 27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2018 판교 웨딩 페어’를 진행한다. 혼수가구·공기청정기·예복 등을 10~30% 할인한다.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는 ‘듀오·모두투어와 함께하는 허니문 웨딩박람회’도 열린다.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전문업체 30여개와 모두투어가 참여해 결혼을 앞둔 고객들을 대상으로 ‘원스톱 웨딩 컨설팅’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다음달 18일까지 ‘갤러리아 웨딩페어’를 열고, 행사 기간 동안 갤러리아 웨딩 멤버십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히든 클리프 호텔 & 네이처 숙박권’을 준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