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찬미 기자] 워터 스포츠 의류 제조업체 배럴이 지난해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24.38% 증가했다.
매출액은 353억원으로 45.5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0억원으로 7.59% 증가했다.
배럴 측은 "브랜드 인지도상승과 판매채널 확대, 제품다변화, 래쉬가드 수요확대 등의 이유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14일 18:21
최종수정 : 2018년03월14일 18:21
[뉴스핌=오찬미 기자] 워터 스포츠 의류 제조업체 배럴이 지난해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24.38% 증가했다.
매출액은 353억원으로 45.5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0억원으로 7.59% 증가했다.
배럴 측은 "브랜드 인지도상승과 판매채널 확대, 제품다변화, 래쉬가드 수요확대 등의 이유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