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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기업 1등브랜드] 은행산업 판도 확 바꾼 핀테크 황제, 알리페이의 주인 앤트파이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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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결제 신용평가까지, 4년만에 핀테크 종합세트로 우뚝
안면인식 무인결제 등 혁신 거듭, 해외진출에도 적극적

[편집자] 이 기사는 3월 30일 오후 5시2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백진규 기자] 알리바바의 금융그룹으로 중국 대표 핀테크기업인 앤트파이낸셜(螞蟻金服, 마이진푸)이 중국 유니콘기업 순위 1위를 재확인하며 주목 받고 있다. 사실상 세계 최대 유니콘 기업임을 인정받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앤트파이낸셜은 알리페이의 모기업으로서 혁신과 발 빠른 해외진출로 전통 국유 상업은행을 위협하면서 앞선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알리바바그룹 신소매(新零售)사업을 선도하고 있기도 하다.

◆ 중국 유니콘 1위, 상장 앞두고 기대감↑

올해 3월 말 중국 과기부(科技部)는 앤트파이낸셜이 기업가치 기준 중국 유니콘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과기부가 공개한 ‘2017년 유니콘 발전 보고’자료에 따르면 앤트파이낸셜은 기업가치 750억달러로 디디추싱(滴滴出行, 560억달러)과 샤오미(小米, 460억달러)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앤트파이낸셜이 기업가치 680억달러인 미국 우버(Uber)를 제치고 세계 최대 유니콘 기업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2014년 설립 이래 4년이 채 지나지 않은 중국 핀테크 기업에 세계 유니콘 기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것이다.

최근 들어 앤트파이낸셜의 상장 관련 소식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말 홍콩거래소는 차등의결권 기업의 상장을 허가하기로 하면서 앤트파이낸셜을 다른 시장에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앤트파이낸셜은 현재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를 진행 중이며, 주요 기관들은 상장 후 앤트파이낸셜 가치가 800~1000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대출 결제 신용평가까지, 은행 뛰어넘는 알리바바의 핀테크 선봉장

“은행이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가 은행을 바꾸겠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2014년 10월 앤트파이낸셜 설립 직후 금융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며 한 말이다. 당시만 해도 핀테크 기업이 정말로 국유 상업은행 위주의 영업 판도를 뒤흔들어 놓을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궁상은행(工商銀行, 공상은행) 젠서은행(建設銀行, 건설은행) 등 국유 상업은행들은 중국의 많은 인구와 정부가 정해주는 예대금리 차이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돈 잘 버는 은행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불과 4년이 채 지나지 않은 지금, 중국 은행들은 앤트파이낸셜의 일거수 일투족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앤트파이낸셜의 여신 규모는 6000억위안(100조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중국 2대 국유은행인 건설은행의 대출액보다 3.7배나 많은 규모다. 2017년 이후 금융당국이 P2P대출 등 온라인 대출 감독을 강화했음에도 앤트파이낸셜의 대출 규모는 1년새 2배나 늘어난 것이다.

2015년 6월에는 인터넷전문은행 마이뱅크(網商銀行, 왕상은행)를 설립해 설립해 본격적으로 은행업 진출에 나섰다. 마이뱅크는 중소기업과 농촌지역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소액대출을 제공하며 1년새 100만명이 넘는 고객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마이뱅크 출범 당시 “낙후된 지역에 있다는 이유로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한 마윈의 말은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

세계 최대 머니마켓펀드(MMF)인 위어바오(余額寶)의 운용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1조5000억위안을 넘어섰다. 마찬가지로 1년새 2배가 늘어난 것이다. 위어바오는 알리페이에 충전하고 남은 돈을 투자에 활용하는 방식인데다 수익률도 상업은행보다 높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금융당국이 MMF시장의 과열을 우려하자, 앤트파이낸셜이 자체적으로 신규 계좌 한도를 낮추고 일일 투자 금액을 제한했을 정도다.

앤트파이낸셜은 3자결제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산하 3자결제 브랜드 알리페이(支付寶, 즈푸바오)는 텐센트의 텐페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현금 없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아이리서치(iResearch, 艾瑞咨詢)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중국 모바일 결제시장 규모는 58조8000억위안(약 9673조원)으로 전년비 381.9% 성장했다. 성장속도 면에서도 2015년(103.5%)보다 4배 가까이 빨라진 것이다.

보안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카드 단말기 없이도 사용 가능한 QR코드에 집중한 것이 성공 비결이었다. 결제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모바일 소액송금 시장도 함께 성장했다. 알리페이와 텐페이는 중국 3자결제시장의 90%이상을 점유하며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모바일 결제를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 2015년 앤트파이낸셜은 제3자 개인신용평가기관 즈마신용(芝麻信用)을 출시했다. 고객의 신용을 점수화해 각종 혜택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점수에 따라 공유자전거를 보증금 없이 이용하거나 신용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 혁신에 혁신 거듭, 해외진출에도 엑셀러레이터

자금 조달-운용에 이어 결제-신용평가까지, 선순환 구조를 만든 앤트파이낸셜은 “이제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라는 시장의 질문에 “아직 할 일은 많다”며 신소매(新零售)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앤트파이낸셜은 허난성(河南省)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자동차 알리페이서비스를 시작했다. 즈마신용의 신용점수가 550점을 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번호판을 알리페이 결제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도록 한 것. 등록된 차량이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자동차 번호판을 기존 QR코드처럼 인식해 요금이 부과되는 방식이다

마찬가지로 상하이 항저우 등 일부 지역에선 주차장 무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 언론들은 곧 직원이 한 명도 없는 무인 톨게이트와 유료주차장이 등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허난성 고속도로에서는 알리페이와 연동된 자동차 번호판으로 톨게이트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사진=서후차이징>

안면인식 역시 서비스 범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알리페이는 항저우에 위치한 KFC에서 세계 최초로 안면인식 결제를 상용화했다.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일부 대형 병원들까지 고객이 미리 알리페이를 연동해 놓을 경우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오더라도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식당 마트 편의점 등에서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안면인식 제휴 서비스를 늘려나가고 있다.

전혀 생각지 못한 결제방식도 등장했다. 앤트파이낸셜은 알리바바와 함께 지난해 12월 상하이와 난징에서 자동차 자판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타오바오 앱을 통해 차량을 선택하고 예약하면 안면인식으로 본인인지 확인한 뒤 3일간 시승하고 구매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즈마신용 점수 700점부터 사용 가능하다.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미국 유럽 한국 일본 인도 등 25개국의 오프라인 점포에서 알리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 2015년에는 인도의 전자지갑 업체 페이티엠(PayT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모바일 결제를 유행시켰다. 신용카드 단말기 설비가 갖춰지지 않은 농촌 산간지역을 공략한 경험을 해외에서도 활용한 것이다.

앤트파이낸셜은 올해 3월 노르웨이 이동통신사 텔레노(Telenor)와 손잡고 파키스탄에 진출 한다고 발표했다. 금융 인프라가 취약한 파키스탄에 저비용 고효율의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 2월엔 카카오페이에 2억달러를 투자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카카오페이의 해외 진출을 돕고 알리페이 역시 한국 시장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혁신적 서비스와 해외진출로 앤트파이낸셜의 수익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6년 29억9000만위안의 순이익을 올린 앤트파이낸셜의 2017년 순이익은 131억9000만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이 4배 이상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앤트파이낸셜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순이익이 예상보다 낮았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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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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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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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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