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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대서양 동맹...트럼프의 나토 때리기, 부당하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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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에 대한 비난이 전혀 근거 없는 것은 아니다.

버락 오바마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주장을 펼친 바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화법이 좀더 거칠고 비외교적이며 지극히 트럼프답기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을 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캠페인 때부터 아시아와 유럽 동맹에게 미국이 베풀고 있는 안보 우산에 민감한 태도를 보였으며, 이들 동맹과의 관계를 지정학적 측면이라기보다 거래 관계로 보고 있다.

그는 2016년 5월 CNN 타운홀 이벤트에서 “나토 때문에 미국이 너무 많은 돈을 쓰고 있다. 솔직히 동맹들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난해 험악한 분위기로 점철된 나토 정상회의에서 트럼프는 유럽이 미국 납세자들에게 공정하지 못하다고 비난했고, 지난달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서는 나토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보다도 나쁘다고 말했다.

내주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이처럼 거친 언사가 부작용을 일으켜 대서양 동맹이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팽배해지고 있다.

트럼프가 나토를 이처럼 싫어하는 이유는 그가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주도하는 민주사회를 결합한 집합적이고 다자적인 협력이라는 개념에 대해 근본적인 적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파리기후협약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탈퇴하고 세계무역기구(WTO) 탈퇴까지 위협하면서 이러한 혐오감을 일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는 미국의 동맹들이 미국의 돼지저금통을 털어가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성적인 근거를 들지 않고 ‘미국 우선주의’만을 내세우며 비난으로 일관하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등 유럽 지도자들이 미국의 요구에 맞춰 국방비를 증액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국민들을 설득하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미국이 주도하는 전쟁에 파병하는 것도 여론의 반대에 부딪칠 수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특별한 관계는 러시아를 위협으로 여기는 유럽에게 큰 안보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트럼프가 국방비를 제대로 지불하지 않는 동맹은 지켜주지 않겠다고 공언해 나토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집단방위가 무너져 결국 러시아만 좋은 상황이 되는 것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 오바마와 부시도 나토 비난했다

나토 동맹국들이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2%로 증액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데 대해 미국 정부는 이미 인내심이 바닥난 상태였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14년 브뤼셀에서 “우리는 집단방위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는 모든 관련국이 방위비를 분담해야 한다는 의미다. 국방비를 감축하는 나토 동맹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자유가 공짜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강력한 나토군과 효과적인 억지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산과 인력을 투입하고 훈련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보다 6년 전 부시 전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에서 “나토와 유럽연합(EU) 군사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나토 회원국들이 국방비를 늘려야 한다”며 “유럽 각국이 자국의 방위에 투자한다면, 나토 동맹이 힘을 합쳤을 때 방위력이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세계대전과 냉전의 기억이 희미해져가는 만큼 트럼프가 아니더라도 미국이 나토 동맹국들의 진정성에 의심을 품고 나토를 유지하기 위한 손익 계산을 시작하는 것은 시간 문제였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수년 간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었다. 2017년 나토 데이터를 살펴보면, 유럽 동맹과 캐나다의 GDP 대비 국방비 비율이 4.3%포인트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의 압력과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이 계기가 돼 대부분 나토 회원국이 국방비를 증강하는 추세다.

하지만 미국은 단지 숫자에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나토군의 능력 자체에 대해서도 우려가 깊다. 유럽이 경기침체와 긴축재정을 거치면서 방위 능력이 쇠퇴했기 때문이다.

미국이 나토를 홀대한다는 주장에도 무작정 손을 들어줄 수 없다. 오바마 행정부는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이후 유럽 동맹을 안심시키기 위해 2017년 유럽억지이니셔티브(EDI. European Deterrence Initiative)에 34억달러(약 3조7995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깃발 [사진=로이터 뉴스핌]

◆ 독일이야말로 국방비 증액해야

독일은 2025년까지 국방비를 고작 GDP의 1.5%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군국주의 과거에 대한 기억 때문에 독일에서 국방비는 수십년 간 매우 민감한 정치적 사안으로 자리잡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국방비 증액을 가로막는 정치적 장애물을 이해한다며, “독일을 포함해 경제적으로 부유한 한편 안보 위협이 아주 많은 유럽 방위에 미국은 계속 헌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유럽이 비용을 더 지불하지 않는다면 미국이 이러한 헌신을 중단할 것이라는 사실상의 위협이다.

트럼프는 서한에서 “미국 군인들이 외국에서 목숨을 희생하고 부상당하고 있는데 다른 동맹들이 나토의 집단방위 부담을 공유하지 않으면 미국 국민들을 설득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이 같은 발언은 나토 동맹국의 심기를 건드렸다. 침략당한 국가를 지원해야 한다고 규정한 ‘나토 5조’(Article 5) 집단안보의 원칙은 딱 한 번 2001년 9/11 테러 이후 발동됐기 때문이다. 이후 영국과 캐나다는 아프가니스탄과 미국과 함께 싸우느라 출혈이 심했다. 독일은 아프간 전쟁에서 54명의 군인을 잃었으며 여전히 아프간에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파병한 나라다.

트럼프는 동맹들이 비용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는 데 분노하고 있지만, 유럽 동맹과 미국 내 나토 지지자들은 트럼프가 나토의 근간이 되는 공동의 가치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이번 주 제임스 멜빌 주니어 에스토니아 주재 미 대사가 “동맹 욕하는 트럼프 밑에서 일 못하겠다”며 사임하면서 이러한 균열을 단적으로 드러냈다.

내주 나토 정상회의가 나토의 존폐를 가를 만큼 중대한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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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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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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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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