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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이산가족 상봉시설 개보수, 대북제재 국제사회와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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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통일부는 16일 "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위한 개보수 공사에 필요한 뭐 자재·장비 관련 문제들은 국제사회와의 협의를 통해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시설 보수를 위해 자재가 북한 측으로 건너가 보수 작업에 투입되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마찰이 없었냐는 질문에 "그런 문제가 있다는 얘기는 아직 못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사진=뉴스핌 DB]

백 대변인은 또한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 남측 시설을 몰수하고 동결조치했던 것에 대해 시설 소유권 문제가 해결됐냐는 질문에 "향후 남북 간에 협의를 통해서 원만히 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전날 탈북 류경식당 지배인이 "국정원이 동남아에 식당을 차려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통일부는 이들이 자유의사로 입국했다는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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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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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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