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김영주의 마지막 출장...G20 회의서 4차 산업혁명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20 고용노동장관회의 참석차 3일 아르헨티나로 출국
여성사회진출 정부 노력 및 거점형 어린이집 소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9.6~9.7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개최되는 G20 고용노동장관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3일 출국했다. 문재인 정부의 개각대상에 포함된 김 장관의 마지막 출장이 될 전망이다. 

김 장관은 각국 장관들과 국제기구 대표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세계화, 인구구조 변화 등이 초래할 일의 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정책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8.08.21 leehs@newspim.com

특히 G20 고용노동장관들은 7일 일의 미래 대응을 위한 불평등 해소, 직업능력개발 증진, 비공식 고용의 공식화 촉진, 여성 및 장애인 고용, 강제노동 근절 등을 골자로 하는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김영주 장관은 G20 고용노동장관회의에서 공공부문에서의 여성 관리직 증가 등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를 위한 정부의 노력과 거점형 직장어린이집을 포함한 일·가정 양립, 모성보호, 임금격차 해소 등 여성에 대한 고용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고용형태 다양화 경향에 대응해 특수고용직종사자, 예술인 대상 고용보험 가입을 확대하는 등 일자리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능력개발 기회를 확대하는 등 포용적인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정부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G20 장관회의에서는 교육 및 고용노동장관 합동회의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G20 교육 및 고용노동장관들은 6일 평생교육을 근간으로 취약계층의 직업훈련 기회를 증진하는 포용적인 직업능력 개발정책과 4차 산업혁명 대비 재교육, 향상교육 등 직업훈련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범부처간 정책공조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한편, 김 장관은 G20 장관회의 참석에 앞서 3일 뉴욕에서 미국에 취업한 한국청년들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취업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어 K-무브(K-Move) 센터 방문, 한국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능력 있는 한국 청년들이 해외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로 진출해 경력을 개발할 있도록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