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1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일자리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호승 일자리위원회 일자리기획단장은 회의를 마친 후 바이오헬스, 소프트웨어, 지식재산 분야 일자리 창출 대책 관련 주요 논의결과 설명 했다.
일자리위원회는 2022년까지 바이오헬스·소프트웨어(SW), 지식재산(IP) 분야에서 민간 일자리 11만2000개를 만들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바이오헬스 新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계획>
<4차산업혁명시대 혁신성장을 통한 소프트웨어[SW] 일자리 창출전략>
<지식재산 기반 민간일자리 창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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