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항공

속보

더보기

[투어리즘 리더] 29일 신공항 오픈…“터키항공 타고 이스탄불 경유하면 80개 여행지 3시간이면 도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메흐멧 구룰칸(Mehmet Gurulkan) 터키항공 한국 지사장 인터뷰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1933년 설립 당시 5대의 항공기로 출발한 터키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의 회원사로 325대의 항공기(여객기 및 화물기 포함)를 통해 255개 국제선 및 49개 국내선 등 전 세계 122개국 304개 지역에 취항하는 항공사로 성장했다. 이스탄불을 기점으로 성장한 터키항공은 우리나라와도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이스탄불을 경유해 다양한 국가로 여행하는 한국인 여행객이 상당수기 때문이다. 국내 여행객 및 해외 여행객을 따로 분류하기는 어렵지만 터키항공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는 탑승객의 수는 지난 해 15만 6000명, 올해 1월부터 5월 사이에는 6만 7000명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메흐멧 구룰칸(Mehmet Gurulkan) 터키항공 지사장. leehs@newspim.com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터키항공의 현재와 미래를 듣기 위해 메흐멧 구룰칸(Mehmet Gurulkan) 터키항공 한국 지사장을 만났다.

“터키항공의 80개 취항지에 3시간 내에 도달이 가능합니다. 취항 국가 수에서 터키항공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터키항공은 가장 많은 국가, 국제선 노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터키항공은 차별화된 만족감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해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터키항공은 세계적인 권위의 단체로부터 항공 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분야에서 어워드를 지속적으로 수상하고 있는 글로벌 항공사입니다.”

터키항공은 매력적인 허브 공항인 이스탄불에 세계적인 명성의 CIP 라운지를 열었다. 최고급 디자인에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전세계 어느 공항의 라운지 보다 우수하다. 경유하는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라운지에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뿐 아니라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메흐멧 구룰칸(Mehmet Gurulkan) 터키항공 지사장. leehs@newspim.com

“아타튀르크 국제 공항의 출발 구역에 위치한 CIP 라운지는 1천 명 이상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가 제공되어 터키항공 고객들의 비행 전 혹은 환승 시간을 특별한 경험으로 바꿔 줍니다. 터키항공은 각종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라운지 ‘라운지 이스탄불(Lounge Istanbul)‘ 역시 개방해, 누구나 터키항공을 통한 여행에서 라운지를 방문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메흐멧 구룰칸 한국지사장은 한국에 대한 인상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한국은 거의 모든 면에서 정비가 잘 되어 있는 국가라며 근무 환경에도 마찬가지 평가를 적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하기 쉽다는 뜻이라기보다는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아웃바운드(국내 여행객의 해외여행) 시장이 상당히 잘 형성되어 있고 갈수록 좋아지고 있으며, 인바운드(해외 여행객의 국내여행)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터키항공은 B777 및 A330을 통해 주당 11차례 운항하고 있는데, 매주 많게는 3,600명의 탑승객이 인천을 오가도록 수송하고 있습니다. 터키항공의 글로벌 시장 규모로 보면 우수한 수치로, 한국은 영업 및 마케팅의 수익성 측면에서 터키항공에 상당히 중요한 시장입니다.”

메흐멧 구룰칸 지사장은 터키항공을 이용해 떠나기 좋은 새로운 여행지를 발트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을 추천했다.에스토니아는 국내 버라이어티 쇼에서 소개되면서 한국인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한국 분위기까지 읽고 있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메흐멧 구룰칸(Mehmet Gurulkan) 터키항공 지사장. leehs@newspim.com

“프로그램에서 비춰진 대로, 에스토니아의 진정한 매력이라고 알려져 있는 대자연에서는 동물과 교감할 수 있습니다. 라트비아는 '발트해의 진주'로 불리며, 축제로 유명합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노래와 춤의 축전(Song and Dance Festival)"을 위해 라트비아를 찾고 있죠. 리투아니아의 뛰어난 자연 풍광 덕분에 발트해 국가들은 요즘 들어 다른 여행지보다 더욱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메흐멧 구룰칸 지사장은 오는 29일에 문을 여는 이스탄불 신공항은 터키항공의 새로운 핵심 운항 허브로 기능할 것이라며 이스탄불 신공항의 1단계 여객 처리 규모는 9000만 명에 이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터키 공화국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2023년 10월 29일에 맞춰 단계적 준공이 완료되면, 이스탄불 신공항의 연간 여객 처리 규모는 2억 명, 항공기 주기 능력은 500대, 면적은 76.5평방미터, 활주로 수는 6개, 청사 수 4개, 화물 처리 능력은 550만 톤에 이를 전망입니다. 또한, 세계 최대 크기의 공항으로 자리매김해 항공 분야에서 터키의 역할을 대표하게 될 것입니다” 

youz@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