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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2019년 최대 수혜 2차전지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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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환경,이차전지 업체로 우뚝 선 에코프로
- 창립 20주년 기념식 갖고 5조원 달성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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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 및 이차전지 양극소재 전문기업 에코프로(대표이사 이동채)가 지난19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 내·외빈 80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10월 22일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에코프로의 기술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의 ‘Everyday Everywhere, Ecopro’라는 새로운 비전이 선포됐다.

또 이차전지 양극소재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에코프로비엠의 CTO 최문호 부사장과 MW를 이용한 VOCs 저감설비를 개발하여 신사업을 창출한 에코프로 개발팀 박상준 차장을 ‘R&D 혁신가’ 1, 2호로 선정해 시상했다. 회사는 선정된 ‘R&D 혁신가’에게 사업실적 발생 후 신사업 3개년 영업이익의 10%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동채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창립 초기 크고 작은 좌절과 실패가 반복되고 무모한 도전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이제 20세 청년이 된 에코프로는 더욱 혁신적인 신사업들을 창출하고 그 결과물들을 우리의 삶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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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는 대기오염 방지 및 사후처리 부문인 환경사업과 리튬이온 이차전지 양극소재 산업을 양대축으로 성장해왔다. 창립 이듬해 매출 규모는 3억 원에 불과했으나 2017년 3290억 원까지 커졌다.

자산규모는 1억 원에서 4481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2019년 매출 1조원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직원 수 또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지이엠, 에코프로이노베이션 3개 가족을 포함 1200명에 달한다.

이후 에코프로는 ‘대형 온실가스 제거장치(PFCs gas scrubber) 세계 최초 개발’, ‘하이니켈계 양극활물질 NCA 개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신소재 CSG 세계 최초 양산’,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장치 세계 최초 개발’ 등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대기환경 및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경쟁력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 2월에는 한국거래소 대표지수인 ‘KRX300’ 정식 종목으로 지정됐다. 에코프로 창업 20주년은 전문기술 문외한이 창업한 지역의 한 작은 중소기업이 20년의 굴곡진 역사 속에서 각고의 노력으로 부품소재 산업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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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심 종목

에코프로, 삼성SDI, LG화학, 포티스, 한국항공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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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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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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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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