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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70조 예산전쟁 첫날...與 “철통방어”vs野 "고용세습·코드인사"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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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예결위 전체회의서 공방...이낙연·김동연 놓고 '각자 할 말'
與 "경제위기 소득주도성장 때문 아냐...글로벌 공통·MB 때부터 문제"
野 "공공기관 고용비리에 청년 좌절...몸에 안맞는 옷 입은 관료 많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한솔 수습기자 = 470조원에 달하는 내년도 ‘슈퍼 예산안’을 두고 여야가 5일 탐색전을 펼쳤다. 예상대로 여당은 정부 제출 예산안을 최대한 지키기 위해 단단한 방패를 들고 나온 반면 야당은 최근 경제 침체 상황과 공기업 고용비리 등을 두고 정부여당을 향해 창 끝을 겨눴다.

특히 여당은 일련의 경기 침체 상황은 청와대와 정부의 실정 때문이 아닌 글로벌 경기와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부터 이어져 온 상황임을 강조했다. 야당은 예산과 밀접한 관계가 덜한 고용세습, 가짜뉴스 등의 현안을 주로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2018.11.05 yooksa@newspim.com

박홍근 "경제위기? MB정부 때부터 계속된 문제", 김동연 "재정이 적극 역할해야"

이날 국회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첫 질의자로 나선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감동연 경제부총리를 불러 “경제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소득주도성장을 폐기하지 않으면 경제가 하루아침에 무너질 것처럼 말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며 “지금 한국경제가 위기라면 MB정부에서부터 계속돼온 문제지 소득주도성장 때문은 아니라고 본다”며 엄호에 나섰다.

이에 대해 김동연 부총리는 “그렇다. 경제라는 것은 끊어 생각할 수 없다”며 “복합적인 것이지, 특정 정책의 결과로 단정지어 이야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또한 “IMF 보고서에서 미국조차 경제성장률 낮아진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주요 선진국의 내년도 평균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낮다”며 “한국만 소득주도성장 때문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성장률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한 국면이다. 다만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에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며 최근의 경제 침체는 보편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IMF는 세계 성장률도 낮췄고. 최근 미중 무역마찰 관련 국제적 여건의 불투명성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뿐 아니라 대부분 영향을 미쳤다”며 “여러가지 우리 경제가 갖고 있는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재정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정부 판단”이라고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국회에서 2019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과 대화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8.11.05 yooksa@newspim.com

일부 與 의원들, 소득 관계없이 아동수당 지급 내세운 한국당 칭찬 눈길 

같은당 박찬대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주장하고 있는 ‘세금중독’ 프레임을 부정하며 야당의 ‘내로남북’을 공략했다.

박 의원은 “사회 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예산은 좋다. 서 있는 곳이 달라졌다고 예산안에 대해 손바닥 뒤집는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일부 야당은 일자리 예산에 대해 세금 중독이라 하는데. 시장 맡기면 안 되는 영역이 있다. 시장에서 만들 수 없는 일자리는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낙연 총리는 이에 대해 “옳은 말이다. 내년에 23조원이 넘는 일자리 예산이 편성됐는데 그중 민간에 80% 이상이 간다”며 “이론적 공감과 별도로 현장서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신속하고 과감하게 하는 게 옳지 않겠나. 특히 일용직 임시직 타격이 큰데 그들에게 소용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게 공공부분이 할 일 중 하나라 본다”고 답했다.

윤후덕 민주당 의원은 아동수당을 소득에 관계없이 지급키로 한 한국당을 칭찬하며 470조 예산이 슈퍼 예산이 아님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먼저 김성태 원내대표가 아동수당 보편적 복지로 하자는 큰 결단을 했다. 대한민국이 보편적 복지로 가는 큰 이정표 열었다는 아낌없는 찬사를 드린다”며 “내년 예산은 아무리 따져 봐도 슈퍼 예산이 아니다. 총수입 결산치보다 밑도는 총지출을 짰다”며 올해 세수 초과분이 얼마인지 물었다.

김동연 부총리는 이에 대해 “20조 정도 될 것 같다”며 “최근 2~3년 초과세수가 났기 때문에 정부는 초과 부족이 나지 않게 최대한 정확하게 하려고 짰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5일 국회에서 2019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11.05 yooksa@newspim.com

박대출 "각료들 중 몸에 맞지 않는 옷 입고 있는 분들 많다. 옷 벗을 때 됐다"

반면 야당 의원들은 공공기관 고용비리 문제와 청와대 인사 문제 등을 거론하며 정부여당 압박에 나섰다.

곽상도 의원은 “서울교통공사는 친인척 108명을 채용했다. 13개 공공기관, 국립대병원, 금융공기업, 비금융 공기업서도 친인척 채용이 있었다”며 “수백 대 일의 경쟁을 뚫고 입사한 이와 떨어진 청년들이 가슴을 치고 있다. 과정은 공정했고 기회는 평등했냐”고 따져 물었다.

이낙연 총리는 “조사 진행되고 있지만 보도된 것만으로도 대단히 유감스럽고 개탄스럽다”며 고용세습 비리 의혹에 대해 사죄의 뜻을 표했다.

곽 의원은 이어 “문재인 정부의 ‘내 사람 먼저 기준’에 법치주의가 작용하지 않고 있다. 차별받지 않는 나라라는 것도 동일 사안에 다른 잣대가 적용되기 때문에 믿기 어렵다”며 “지금이라도 차별받는 국민 없도록 법치주의 확립해서 독재라는 말이 안 나오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같은당 이철규 의원 역시 “취업 문제 때문에 청년들의 아픔이 굉장히 크다”며 “지난해도 각 부처별로 취업비리 전수조사 실시했는데 당시 이 문제가 지적되지 않았다”며 이유를 물었다.

이 총리는 이에 “전수조사는 기재부에서 했는데 조사 한계나 대상에 한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 의원은 그려면서 “능력 있어서 갈 수 있는 자리라면 공직자라 해서 배제돼선 안된다. 기회를 원천 봉쇄해선 안되지만 지난 정부때부터 계속해서 관피아 낙하산 인사 이야기가 나온다. 민주당도 야당 시절 공격했고, 계속 고치겠다고 하고 있지만 현 정부 들어서도 반복되고 있다”며 대책을 물었다.

이 총리는 “우선 직원 채용에서의 비리가 있었는지, 비정규직 전환 과정에 잘못 있었는지를 살피겠다”며 “기관 책임자나 임원급에 정치적인 이유로 오는 분들을 아주 없애기는 어려울 거다. 그러나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그런 사람에 국한돼야 하지 않겠냐”고 해명했다.

박대출 한국당 의원은 가짜뉴스, DMZ 시찰 등을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 내각 인선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예산심의 임하면서 총리 이하 각료들 중 1년 반 동안 지켜봤을 때 몸에 맞지 않는 것을 입고 있는 분이 너무나 많다. 옷 벗을 때 된 게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언론 출신으로 표현의 자유 침해하는 데 앞장서는 총리, 비서 신분을 망각하고 밖으로 나대는 청와대 비서실장, 경제 투톱으로 호흡 맞춰야 되는데 삐걱거리는 김앤장(김동연&장하성), 북한 하급관리인지 의심되는 통일부 장관까지 있다”고 일침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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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주 꺾고 기적의 미국행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한국 야구 대표팀이 정규이닝 기준 2실점 이하 5점 이상으로 승리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을 기어이 극복했다.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극적으로 진출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마지막 4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선수단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4차전 호주전 승리 직후 기뻐하고 있다. 2026.03.09 football1229@newspim.com 한국은 이날 승리로 2승 2패를 기록해 일본(4승)에 이어 조 2위로 결선 라운드에 진출을 확정했다. 마찬가지로 2승 2패를 기록한 대만, 호주와 승점 동률을 이뤘으나, 한국이 최소 실점에서 앞섰다. 한국은 김도영(KIA·3루수)-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좌익수)-이정후(샌프란시스코·중견수)안현민(KT·우익수)-문보경(LG·지명타자)-노시환(한화·1루수)-김주원(NC·유격수)-박동원(LG·포수)-신민재(LG·2루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가동했다. 한국의 류지현 감독은 전날 선발 무안타로 부진했던 위트컴과 김혜성 대신 노시환과 신민재를 투입했다. 선발투수로 손주영(LG)이 나섰다. 선취점은 한국의 차지였다. 2회초 안현민이 안타를 치고 나간 후 문보경이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속 136.8km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중간을 넘겼다. 비거리 130m의 큰 타구였다. 3회에도 한국은 추가점을 뽑았다. 존스와 이정후의 연속 2루타로 3-0으로 앞서나갔고, 이후 3회 1사 2루 상황에서 문보경이 1타점 2루타를 터트려 4-0까지 달아났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문보경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4차전 호주전에서 2루타를 친 후 비행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09 football1229@newspim.com 한국은 5회 첫 실점했다. 손주영, 노경은의 뒤를 이어 4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소형준이 5회 선두 타자 로비 글렌디닝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맞았다. 하지만 소형준은 후속 타자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마운드를 박영현에게 넘겼다. 6회초 한국은 1점 더 추가햇다. 1사 무사 상황에서 박동원이 펜스 직격 2루타를 쳤다. 신민재가 3루수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났으나, 김도영 타석에서 투수 폭투로 2루 주자 박동원이 3루로 진루했다. 이후 김도영이 우전 적시타를 뽑았다. 한국은 6-1로 점수 차를 벌렸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이정후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4차전 호주전에서 득점한 이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6.03.09 football1229@newspim.com 박영현이 6회를 깔끔하게 막은 후 7회 데인 더닝(시애틀)이 등판했다. 그러나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낸 후 후속 타자의 땅볼을 유도했으나 배트 끝에 맞아 내야 안타로 연결되고 말았다. 무사 1, 2루 상황에서 전 타석 홈런을 쳤던 글렌디닝을 상대했지만, 더닝은 침착했다. 유격수 앞 땅볼을 유도해 병살을 만든 후 릭슨 윈그로브를 3구 삼진 처리하며 포효했다. 그러나 8회말 대표팀은 추가 실점을 했다. 바뀐 투수 김택연이 선두 타자를 볼넷으로 출루시켰고, 이후 상대 희생 번트 작전으로 1사 2루 실점 위기에 놓였다. 이어 트레비스 바자나에 적시타를 맞고 말았다. 6-2가 된 상황, 김택연 대신 등판한 조병현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 타자를 삼진과 내야 플라이로 처리해 추가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국은 6-2로 앞선 가운데 8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1점을 뽑아야 하는 상황에서 운명의 9회를 맞이했다. 선두타자 김도영이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했고, 박해민이 김도영 대신 대주자로 나섰다. 2번 타자 존스가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된 후 이정후가 땅볼을 쳤다. 하지만 투수 글러브를 맞고 흐른 공을 유격수 데일이 잡았으나 악송구 실책을 범했다. 이 공이 우익수까지 빠졌고, 이 틈을 타 박해민은 3루까지 진출했다. 이어 조별리그 내내 타점이 없던 안현민이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경우의 수 마지노선인 7-2를 완성했다. 9회 마운드는 조병현이 그대로 지켰다. 조병현은 선두타자 데일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루킹 삼진을 만들었다. 그러나 다음 타자 크리스 버크에게 볼넷을 내줬다. 다음 타자 윙그로브가 우익수 방향으로 강한 타구를 보냈지만, 이정후가 전력질주로 잡아내 2아웃을 만들었다. 호주는 대타 로건 웨이드를 냈지만, 내야 뜬공을 문보경이 잡아냈다. 극적으로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을 이룬 순간 한국 선수들은 마운드로 뛰쳐 나와 기쁨을 나눴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선수단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4차전 호주전에서 승리 직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4타점을 친 문보경(왼쪽 상단)이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2026.03.09 football1229@newspim.com2026.03.09 football1229@newspim.com 타선에서는 문보경 이날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한국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정후도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9회 결정적인 수비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 전날 영웅이었던 김도영도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 마운드는 지난 조별리그 경기와 달리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선발 손주영이 두 명의 주자를 내보냈지만 후속타자 두 명을 범타 처리하며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손주영의 갑작스런 부상 속에 2회 등판한 노경은은 2이닝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베테랑의 관록을 보여줬다. 4회부터 5회까지 던진 소형준은 솔로홈런을 내줬지만 이외에 주자를 출루시키지 않았다. 6회와 7회는 박영현과 데인 더닝이 무실점으로 막았다. 8회 김택연이 1실점 했지만, 조병현이 1.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끝까지 버텨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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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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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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