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야당 보이콧 선언에 홍영표 "'20대 들어 14번..보이콧 중독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일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 보이콧' 언급
홍영표 "두 보수 야당에 민생과 경제는 안중에 없냐"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보수 야당이 국회 '보이콧'을 언급한 데 대해 "20대 국회 들어 야당의 보이콧 사례가 오늘까지 14번이나 되는데, 이쯤되면 '보이콧 중독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오늘 본회의를 보이콧 하겠다고 한다. 오늘 본회의는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들이 함께 약속한 국회일정인데 하루 전에 일방적으로 불참을 선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8.11.15 yooksa@newspim.com

홍 원내대표는 이어 "두 보수 야당에 민생과 경제는 안중에 없는지 묻고 싶다"며 "오늘 본회의는 어린이집 평가인증을 확대하는 영유아보육법 등 90건이 합의돼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 야당도 합의한 비쟁점법안으로 국민 삶과 직결된 시급한 민생법안"이라고 지적했다.

홍 원내대표는 아울러 "대통령의 정당한 인사권 행사를 문제삼아 국회를 멈추게 하겠다는 행태는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며 "야당은 오늘 본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의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분식회계 결론에 대해선 "고의 분식회계는 자본시장의 질서를 심각히 왜곡하는 범죄행위"라며 "금융당국은 이번 분식회계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어 "기업들도 회계투명성에 대한 책임과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회계조작을 통해 기업 오너일가의 지분승계를 유지하게 만드는 행위는 결코 용납하지 못한다"며 "회계부정을 저지른 회계법인 책임도 크다. 불법 저지른 법인에 대해서도 엄중한 처벌과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