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홍남기 청문회] 홍남기 "1분위 소득 감소는 최저임금·구조적 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저임금 영향으로 1분위 일자리도 줄어"
"1분위 가구주 평균 나이 63세…정년 퇴직자"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 지원책 담을 것"

[세종=뉴스핌] 한태희 최온정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올해 들어 1분위(소득 하위 20%) 소득이 감소한 이유로 최저임금 인상과 구조적인 영향을 꼽았다.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일자리가 줄자 1분위 일자리도 영향을 받았다는 것. 아울러 정년 퇴직자로 이뤄진 가구주가 1분위에 많이 포진해 있는 구조적 요인도 작용했다는 게 홍남기 부총리 후보자 분석이다.

홍남기 부총리 후보자는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윤영석 의원(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 추진에도 소득 양극화는 심해졌고 1분위 소득이 줄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홍남기 부총리 후보자는 "3분기 가계동향에서 5분위 배율이 높게 나온 것이 안타깝다"며 "원인을 진단해보니 최저임금 영향도 물론 있겠지만 1분위가 갖는 구조적 특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남기 후보자는 "예를 들면 1분위가 일자리에서 밀려났다"며 "(1분위) 가구주 평균 나이가 63세로 정년 퇴직한 분들이 가구주로 있다보니 소득 측면에 어려움이 있다"고 부연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12월 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서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후보자는 1분위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원책은 관계 부처 합동으로 정부가 이달 중 발표하는 '2019년 경제정책방향'에 담길 예정이다.

홍 후보자는 "최저임금 측면에서 보완책을 마련하고 이분들의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것과 노후 소득 보장 체계 강화 대책도 만들어야 한다"며 "(임명된다면) 더 심사숙고해서 경제정책방향하 발표할 때 담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분기 1분위와 5분위(소득 최상위 20%) 소득 격차를 보여주는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5.52배다. 지난해 3분기(5.18배)보다 수치가 더 높아졌다. 특히 3분기만 보면 2007년(5.52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5분위 배율 수치가 높을수록 소득분배 불균형이 심해졌다는 의미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