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두산 양의지와 KT 강백호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2.04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4일 13:48
최종수정 : 2018년12월04일 13:48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두산 양의지와 KT 강백호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2.0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