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외환] 증시 낙폭 확대에 달러/원 6.7원 상승...1126.5원 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 경기 둔화 우려로 안전자산선호 부각
국내 증시, 외국인 2700억원 순매도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졌다. 글로벌 안전자산선호 심리에 따라 달러/원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았다.

<자료=코스콤CHECK>

10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6.7원 상승한 1126.5원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전일 종가(1119.80원) 대비 5.4원 오른 1125.20원에 문을 열었다. 장중 1122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증시 낙폭이 확대되면서 1126.90원까지 상승했다.

미국 고용지표 발표는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해 온 연방준비제도(Fed)가 관망 모드로 전환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미 노동부는 7일(현지시간) 11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15만5000건, 실업률은 3.7%라고 밝혔다. 앞서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19만8000건의 신규 고용을 예상했다.

기조적 물가 상승 신호로 해석되는 시간당 평균 임금은 1년 전보다 3.1% 증가했다. 월간 소득은 0.2% 늘었으며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0.1시간 감소한 34.4시간으로 집계됐다.

미 국채 장단기 금리 차 축소로 점화된 미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도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안전자산선호 심리가 우세한 상황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70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역외시장에서 레벨을 많이 높였는데 최근 반등 폭이 있다 보니까 네고 물량이 나왔다"라며 "오후 들면서 위안화가 약세 보이고 주식시장 하락 폭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다 "고 설명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수급도 셀보다도 바이 쪽이 더 많았다. 주식시장도 외국인 매도가 워낙 많다 보니까 심리적으로 계속 바이 쪽으로 갔던 거 같다" 면서 내일 달러/원 범위로 1122~1132원을 예상했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