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아픔을 딛고 개인전을 열었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 갤러리에서 낸시랭의 개인전 '터부 요기니-헐리우드 러브' 오픈식이 진행됐다. 이날 오픈식에는 가수 루나가 찾아와 축하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4일 22:28
최종수정 : 2018년12월17일 15:20
[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아픔을 딛고 개인전을 열었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 갤러리에서 낸시랭의 개인전 '터부 요기니-헐리우드 러브' 오픈식이 진행됐다. 이날 오픈식에는 가수 루나가 찾아와 축하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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