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故 염호석씨 시신탈취 의혹 사건' 에 연루된 김모 전 양산경찰서 계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렸다. 김모씨는 염씨의 시신탈취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삼성 측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9일 11:43
최종수정 : 2018년12월19일 16:46
[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故 염호석씨 시신탈취 의혹 사건' 에 연루된 김모 전 양산경찰서 계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렸다. 김모씨는 염씨의 시신탈취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삼성 측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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