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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반돈경제구역' 아시아·태평양 금융 중심지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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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베트남이 오는 2030년까지 반돈경제구역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금융 중심지로 발돋움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VN익스프레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반돈경제구역을 금융 중심지로 탄생시키는 이 같은 계획은 응우옌 쑤언 푹 총리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 56억달러(약 6조2524억원) 규모의 생산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돈경제구역은 베트남 북부 꽝닌 성에 있는 하롱베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 정부의 계획에 따르면 반돈경제구역은 2030년까지 베트남 총 수출액에 10% 이상을 기여하며, 8만9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정부는 반돈경제구역에 있는 자연 유산과 전통 문화 개발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로 2030년까지 250만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반돈경제구역에는 자유무역지구(free trade area)와 리조트, 첨단산업단지, 생명공학 지구, 제조업 단지, 금융센터 등이 들어설 것으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난해 12월 30일에는 반돈국제공항이 문을 열었다. 반돈국제공항은 베트남에 설립된 첫 민간 공항이다.

베트남 정부의 이 같은 계획 아래 반돈경제구역은 2050년에는 베트남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꽝닌 성을 방문한 여행객 수는 107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난 것이다. 관광업 매출도 전년 대비 28% 증가한 19조동으로 추산됐다.

베트남 국기 [사진=블룸버그통신]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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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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