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1/11 중국증시종합] 류허 30~31일 방미 가능성 언급, 상하이지수 0.74%↑ 주간 1.55%↑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553.83 (+18.73, +0.74%)                 
선전성분지수 7474.01 (+45.40, +0.61%)                  
창업판지수 1261.56 (+2.57, +0.20%) 

[서울=뉴스핌] 이미래 기자 = 지난 7~9일 차관급 무역회담에 이어 미중 고위급 무역회담 개최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국 증시 대표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10일 상하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4% 오른 2553.83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1% 상승한 7474.01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창업판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0% 오른 1261.5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주간 기준 상하이지수는 1.55% 올랐다.

류 부총리의 구체적 방미 일정이 언급되면서 중국 증시가 힘을 받았다. 양국의 무역갈등 완화 노력이 이어지면서 투자자의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류허 부총리가 오는 30~31일 무역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부문 업무정지)으로 일정이 미뤄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10일(현지시간)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무역협상을 위해) 이달 말 방미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바 있다.

창정(長城)증권은 “미중 무역협상 결과에 대한 낙관적 평가가 이어지면서 증시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향후 중국 당국이 가전제품 자동차의 소비를 촉진하는 각종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측돼 큰 호재로 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역협상 기대감이 커지자 위안화 가치도 급등,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37% 내린(위안화 가치 절상) 6.7909위안에 고시했다. 이어 오후 1시 반 역내·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각각 6.7492와 6.7485를 기록했다. 하루 새 위안화 값이 0.6%이상 오른 것이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위안화가 가파른 강세를 보이면서, 11일 위안화 가치는 지난해 7월 말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애플이 중국에서 아이폰 가격을 부분 인하해 투자자의 관심이 모아졌다. 고가 정책을 유지해오던 애플이 최근 신제품 판매 부진을 털어내고자 가격을 인하한 것이다.

시나(Sina, 新浪)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京東)과 티몰(Tmall, 天貓) 등이 11일 일부 아이폰 제품의 가격을 10% 이상 인하했다. 이로 인해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64G)가 기존보다 각각 600위안 800위안씩 낮아졌다. 중국 공식 애플 스토어와 1000위안 이상 차이나 가는 것.

아이폰 가격 인하는 판매회사 측이 이윤을 낮춘 것이 아닌 애플이 공급 가격을 낮췄기 때문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224억 1738억 위안을 기록했다.

11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11일 중국증시 선전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leem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