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왼쪽부터) 린지 그레이엄 미국 상원 법사위원장(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주), 다이앤 파인스타인 민주당 상원의원(캘리포니아), 페트릭 레이히 민주당 상원의원(버몬트)가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윌리엄 바 법무장관 지명자 인준 청문회에 참여하고 있다. 2019.01.15.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6일 15:31
최종수정 : 2019년01월16일 15:31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왼쪽부터) 린지 그레이엄 미국 상원 법사위원장(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주), 다이앤 파인스타인 민주당 상원의원(캘리포니아), 페트릭 레이히 민주당 상원의원(버몬트)가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윌리엄 바 법무장관 지명자 인준 청문회에 참여하고 있다. 20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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