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벤투호가 골을 내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8강전서 골을 허용했다.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쳤던 카타르는 후반32분 압둘 아지즈 하템의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문전앞에서 차낸 왼발 중거리슛이었다. 2019.01.25.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5일 23:43
최종수정 : 2019년01월25일 23:43
[아랍에미리트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벤투호가 골을 내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8강전서 골을 허용했다.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쳤던 카타르는 후반32분 압둘 아지즈 하템의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문전앞에서 차낸 왼발 중거리슛이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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