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3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만1000원 대비 9% 낮은 수준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NH투자증권 최진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실적: 매출을 지켜내기 위한 비용의 증가 확인
▶ 여전히 중국의 인프라투자를 기대하지만, 수익성은 극복해야 될 과제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845억원 대비 16.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14억9105만원으로 전년 동기 1439억3186만원 대비 3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6억4232만원으로 전년 동기 516억4807만원 대비 0.01% 감소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1.88% 하락한 837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NH투자증권 최진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실적: 매출을 지켜내기 위한 비용의 증가 확인
▶ 여전히 중국의 인프라투자를 기대하지만, 수익성은 극복해야 될 과제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845억원 대비 16.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14억9105만원으로 전년 동기 1439억3186만원 대비 3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6억4232만원으로 전년 동기 516억4807만원 대비 0.01% 감소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1.88% 하락한 83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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