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우크라이나 화가 다리야 마르첸코가 사탕포장지와 빈 권총 카트리지로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초상화를 완성했다. 작품명은 '부패의 얼굴'(The Face of Corruption). 2019.03.27.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9일 16:43
최종수정 : 2019년03월29일 16:43
[키예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우크라이나 화가 다리야 마르첸코가 사탕포장지와 빈 권총 카트리지로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초상화를 완성했다. 작품명은 '부패의 얼굴'(The Face of Corruption).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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