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경기순환주 강세 日 닛케이 상승...경제지표 주시 中 혼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9일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9% 상승한 2만1802.59엔에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 지수는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경기순환주의 랠리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일 대비 0.09% 하락한 1618.76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로이터통신은 투자자들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과 관련해 더 명확한 결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에 주가가 큰 변동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간자산운용의 마에카와 쇼고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닛케이 지수가 기업 실적보다 더 효과적인 촉매제가 필요한 수준까지 상승했다"면서 "일본 주식시장이 앞으로 더 상승할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확신시키기 위해서 기업들은 또 다른 무언가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업종별로는 이날 기술주와 기계주, 반도체 장비 관련주가 오름세를 보였다. 간밤에 미국 필라델피아SE반도체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관련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TDK와 화낙은 각각 1.9%, 2.3% 상승했다.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밴테스트는 각각 1.0%, 3.9% 올랐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8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국 행동주의 헤지펀드인 서드포인트가 소니의 주식을 재취득했다고 보도했다. 소니는 이 같은 소식에 이날 9.4% 뛰었다.

야스카와전기는 1.8% 상승했다. 야스카와전기는 오는 11일 연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본 정부가 레이와(令和) 시대 개막을 맞아 지폐 도안을 바꾸기로 발표하자 전자식제어장치 업체와 화폐처리기 업체의 주가가 상승했다. 이에 타카미자와사이버네틱스와 글로리가 각각 28%, 7.9% 상승했다.

반면 도쿄전력과 미쓰이부동산은 각각 2.9%, 1.5%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16% 하락한 3239.66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이날 하락했다. 클리트 윌렘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부위원장은 무역협상과 관련해 여러 사안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만족하지 않는" 사안 몇몇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선전성분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0.82% 오른 1만436.62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블루칩중심의 CSI300지수는 0.45% 상승한 4075.43포인트로 마감했다.

시장은 오는 11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하는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이 외에도 12일 나오는 3월 수출입 지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홍콩 증시는 상승장을 연출하고 있다.

오후 4시 49분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20% 상승한 3만133.29포인트를, H지수(HSCEI)도 0.10% 오른 1만1804.89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47% 오른 1만851.60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9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