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영국=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선발출격, 날카로운 공격을 펼쳤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맨시티를 상대했다.
이날 델리 알리, 에릭센과 함께 공격2선으로 출격한 손흥민은 0대0으로 맞선 후반 초반 2차례의 슈팅을 시도하며 에데르손이 지킨 맨시티의 골문을 노렸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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