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4/12 중국증시종합] 무역지표 개선 낙폭 줄여 상하이지수 0.04%↓, 주간 1.78%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188.63 (-1.34, -0.04%)           
선전성분지수 10132.34 (-26.06, -0.26%)                   
창업판지수 1695.73 (+4.63, +0.27%) 

[서울=뉴스핌] 정산호 기자 = 12일 중국 증시의 주요 지수는 별다른 상승재료를 찾지 못한채 강한 하락 압력을 받으며 심한 혼조세를 보였다. 장 막판에 발표된 무역지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며 낙폭을 줄였다. 

상하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4% 내린 3188.63 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6% 내린 10132.34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창업판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3% 오른 1695.73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장에서는 양식, 전력, 통신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고 제약, 귀금속, 조선 종목이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최근 큰 폭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속에 대체로 심한 하락 압력을 받았으며 전날보다 거래대금도 1602억 위안 줄어드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전날 발생한 블랙홀 사진 지재권 논란에 대해 당국이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 하며 화메이콩구(華媒控股, 000607.SZ), 광이커지(光一科技, 300356.SZ)등 지식재산권 관련 종목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블랙홀 사진에 대한 거짓 판권 주장으로 논란을 일으킨 영상 판매 사이트 시각중국(世界中國, 000681.SZ)의 주가는 하한가를 기록했다.

장 막판에 발표된 중국의 3월 무역지표가 급격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며 상하이와 선전 주요 지수 모두 크게 낙폭을 줄였다. 

해관총서(海關總署, 세관)에 따르면 달러기준 3월 중국 수출은 1986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6.5%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3월 수입 규모는 1660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했다. 전 월(-5.2%) 및 예상치(0.2%)를 크게 하회했다.  

이에 따라 3월 중국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326억40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올해 1분기 중국의 수출입 총 규모는 1조300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이날 대형주들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대형주로 구성된 금일 상하이50지수(SSE50) 및 상하이선전(CSI) 300지수는 각각 0.27 %, 0.22 % 하락했다.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 600519.SH 귀주모태) 주가는 1.21% 하락했다. 

12일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2889억위안과 3682억위안을 기록했다. 총 거래대금은 6571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20% 오른(위안화 가치 하락) 6.722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17거래일 연속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매입을 통한 공개시장조작에 나서지 않았으며, 만기 도래한 역RP 물량도 없었다.

4월 12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추이 [캡처=텐센트증권] 4월 12일 중국증시 선전지수 추이 [캡처=텐센트증권]

chu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