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중국 1분기 경제 성장률 호조 日·中 일제히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1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상승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5% 상승한 2만2277.97엔에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 지수는 지난해 12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종가를 기록했다. 토픽스(TOPIX) 지수는 전일 대비 0.26% 오른 1630.68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미국과 일본의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과 중국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미국 워싱턴D.C.에서 이틀 일정으로 진행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경제재정담당상의 무역협상은 16일(현지시간) 마무리됐다. 모테기 경제재생상은 협상을 마친 뒤, 조기에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트레이더들은 미일 무역협상 소식으로 자동차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일본 측이 자국의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고율관세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한 덕분으로 보인다. 다이와증권의 요시다 료헤이 선임 기술분석 전략가는 "그 문제(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고율관세 부과)가 논의될 가능성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이제 "시장이 안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중국 경제지표 호조도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6.3%를 상회하는 결과다. 3월 산업생산도 전년 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경제지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이날 중국에 대한 수출 비중이 높은 건설 관련 기업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고마쓰와 히타치건설기계는 각각 1.9%, 1.3% 상승했다.

자동차 업체들도 오름세를 보였다. 토요타와 혼다는 각각 2.0%, 1.0% 상승했다. 마쯔다는 2.5% 올랐다.

야스카와전기는 3.3% 상승했다. 오므론은 4.3% 랠리했다. 일본전산(Nidec)이 오므론의 자동차 전장 부문을 인수한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인수가격은 약 1000억엔으로 전망된다.

반면 소프트뱅크그룹은 미 법무부의 반대로 이동통신사 T모바일과 스프트뱅크 산하 스프린트의 합병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1.5% 하락했다. 

중국 증시도 1분기 GDP 발표에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애널리스트들은 중국의 경기의 회복세가 지속 가능하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며,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부양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29% 상승한 3263.12포인트로 마감, 지난해 3월 21일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5% 오른 1만344.43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블루칩 중심의 CSI300지수는 0.04% 상승한 4087.24포인트로 마감했다.

홍콩 증시는 상승장을 연출하고 있다.

오후 4시 42분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01% 상승한 3만133.61포인트를, H지수(HSCEI)도 0.27% 상승한 1만1852.81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4% 상승한 1만997.26포인트로 마쳤다.

17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