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영국=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관중석에 경기를 마냥 지켜봤다.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홈경기를 관전했다. 그러나 토트넘이 전반15분만에 도니 판 더 베이크에 선제골을 내주자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은 아약스의 압박에 고전했다. 2019.05.01.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1일 05:34
최종수정 : 2019년05월01일 05:34
[런던 영국=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관중석에 경기를 마냥 지켜봤다.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홈경기를 관전했다. 그러나 토트넘이 전반15분만에 도니 판 더 베이크에 선제골을 내주자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은 아약스의 압박에 고전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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