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카드

속보

더보기

막 오른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거...후보등록 15일부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후보자 5명 이상이면 회추위 두차례 예정
고태순·김교식·정수진 등 출사표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자 등록이 내일(15일)부터 열흘간 진행된다. 이 기간 후보자가 5명 이상 나오면,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두 차례 열릴 예정이다. 

[사진=여신금융협회]

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이날 서면으로 이사회를 열고 차기 여신금융협회장을 선출하는 공식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여신금융협회는 내일 후보자 공고를 내고 열흘 간(오는 24일 마감) 후보자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번 선거에 다수의 후보가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 후보자가 5명 미만이면 다음달 7일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고, 5명 이상이면 오는 30일 회추위를 열어 최종후보를 3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회추위는 전업계 카드사 8곳, 캐피탈사 7곳의 대표이사로 구성됐으며, 회추위원장은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맡았다. 

이후 2차 회추위는 다음달 4~5일 중 개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회추위원들은 최종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한 뒤, 투표로 단수후보를 결정해 회원총회에 올린다. 이후 97개 여신금융협회 회원사가 참여하는 회원총회는 다음달 14~15일경 예상되며, 이 자리에서 찬반투표가 이뤄진다. 현 김덕수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15일 만료된다.

현재 출사표를 던진 인물은 고태순 NH농협캐피탈 전 사장, 김교식 전 여성가족부 차관, 정수진 전 하나카드 사장 등이다. 이들은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차기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적임자는 본인이라고 강조했다.

고태순 전 사장은 "부사장, 사장으로 재직한 4년동안 회사 규모를 3배 이상 키웠고,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썼다. 여전업계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식 전 차관은 "30년 넘은 공직생활 후 5년간 회사경영을 했다. 제 경험을 활용해 정부와 시장이 함께 발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수진 전 사장은 "업권의 애로사항, 현안을 저만큼 아는 사람이 드물다. 업계, 당국과 소통을 잘할 자신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 김성진 전 조달청장,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박지우 전 KB캐피탈 사장, 유구현 전 우리카드 대표, 이기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임유 전 여신금융협회 상무, 정해붕 전 하나카드 대표 등이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단 유구현 전 대표는 <뉴스핌>과 통화에서 "(지원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mil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