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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스타트업대상] 스마트공장 솔루션 '사이버테크프렌드' "4차산업혁명 강소기업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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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저희 사이버테크프랜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은 제조기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포함한 기업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혁신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강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에서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유망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발굴의 새 지평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은 중소기업벤처부를 비롯한 7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발굴 행사다. 2019.06.19 mironj19@newspim.com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뉴스핌 주최 '제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에서 은상(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 중소기업 부문)을 받은 사이버테크프렌드(대표 김정혁)는 제조업에 특화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국내외 다수의 기업에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사이버테크프렌드는 꾸준히 사업을 확장 해 나가고 있는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 QMS(품질관리시스템)/SPC(통계적과정관리)시스템과 더불어 최근에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상황을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 하도록 한 'FRiEND-MOM' 시스템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FRiEND-MOM은 제조기업이 보유한 다양한 설비와의 연동을 통해 실시간 생산진행에 관한 모니터링과 제어기능까지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사이버테크프렌드는 최근 4차산업의 거대한 흐름속에 발맞추어 스마트공장 솔루션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하고 있고, 정부의 정책중의 하나인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중소제조업 스마트공장 솔루션 보급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2개사에 스마트공장 ICT(정보통신기술) 연계 시스템 등을 구축 완료했다.

김정혁 사이버테크프렌드 대표 [사진=사이버테크프렌드]

김정혁 사이버테크프렌드 대표는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던 IMF 외환위기 시절, 제조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김 대표는 IT업체의 SW(소프트웨어) 개발자로 10여 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998년 5월 사이버테크를 창업, 이후 21년간 중소 및 중견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특히 뿌리산업의 근간인 사출업종과 프래스업종의 인프라가 낮은 중소제조업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보급해 이들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많은 기여와 성장을 함께 했다는 평가다.

이직이 잦은 IT업계 소프트웨어 개발 직종에서 사이버테크프랜드는 이직자도 거의 없는 편이다. 직원 복지를 위해 학자금 지급, 기숙사 제공, 재해보험 가입, 장기근속 포상 등을 지원하면서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가 5~10년에 이르고 있다.

김 대표가 밝힌 사이버테크프렌드의 기업 비전은 '고객과 하나되는 글로벌 경영 솔루션의 선도기업'이다. 김 대표는 "하나의 고객을 파악하는 데는 몇 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새로운 고객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수 개월이 걸려도 쉽지 않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고객을 최상위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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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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