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6일 중국 충칭(重慶) 동물원에서 2쌍의 판다 쌍둥이가 태어났다. 판다 쌍둥이는 현재 체온유지를 위해 인큐베이터에서 보호받고 있다. 2019.7.16. |
dongxuan@newspim.com
[충칭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6일 중국 충칭(重慶) 동물원에서 2쌍의 판다 쌍둥이가 태어났다. 판다 쌍둥이는 현재 체온유지를 위해 인큐베이터에서 보호받고 있다. 2019.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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