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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조정석·임윤아, 28일 잠실구장 찾는다

기사입력 : 2019년07월24일 10:43

최종수정 : 2019년07월24일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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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조정석과 임윤아가 서울 잠실구장을 찾는다.

24일 영화 ‘엑시트’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 홍보의 일환으로 오는 28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조정석), 시타자(임윤아)로 참석한다. 

배우 조정석(왼쪽)과 임윤아 [사진=뉴스핌DB]

조정석과 임윤아는 이에 앞서 27일 JTBC ‘아는 형님’에도 출연한다. 지난주 SBS ‘런닝맨’을 통해 예능감을 뽐냈던 이들은 이번에도 남다른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조정석, 임윤아가 호흡을 맞춘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와 대학동아리 후배의 기상천외한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오는 31일 개봉.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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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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