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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이연희, MBC 수목극 '더 게임'으로 재회…내년 1월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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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옥택연과 이연희가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 남녀 주연으로 출연한다.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사진=51k, SM엔터테인먼트]

옥택연은 극중 김태평 역을 맡아 5월 전역 후 복귀 신고식을 치른다. 태평은 상대의 눈을 보면 그의 죽음 직전 순간이 보이는 능력을 가졌다. 남들과 다른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특별한 능력으로 여기는 뇌섹남 예언가다.

이연희는 사건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냉철한 카리스마를 뽐내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의 죽음으로 깊은 상처를 지닌 준영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옥택연은 "자신의 처지에 절망하지 않고 정해진 운명 안에서 어떻게든 답을 찾아가려는 태평의 긍정적인 모습이 인상 깊었다. 태평이 겪어내는 감정의 미묘한 변화를 시청자들께 잘 전달하고 싶다. 전역하고 첫 작품인 만큼 이전보다 성장했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연희는 "대본이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쳐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매력적인 역할이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번 캐릭터를 통해 색다른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설레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얘기했다.

옥택연과 이연희는 2013년 영화 '결혼전야' 이후 6년 만에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 작품은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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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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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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