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정사를 찾아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을 예방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양우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화합과 사회통합에 대해 불교계의 협력과 큰 스님의 가르침을 부탁했다. 진제 스님은 참선을 통해 사회 갈등 치유에 적극 협력하겠으며, 남북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문체부] |
starzoob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4일 16:58
최종수정 : 2019년10월04일 17:01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정사를 찾아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을 예방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양우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화합과 사회통합에 대해 불교계의 협력과 큰 스님의 가르침을 부탁했다. 진제 스님은 참선을 통해 사회 갈등 치유에 적극 협력하겠으며, 남북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문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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