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너의 포스를 믿어라"…옥스퍼드 사전에 등재된 '스타워즈' 용어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제다이와 포스, 그리고 라이트세이버 등 영화 ‘스타워즈’ 속 단어들이 정식으로 영어사전에 등재된다.

스크린렌트 등 외신들은 17일(현지시간) 기사를 통해 영화 ‘스타워즈’ 팬들에게 익숙한 일부 단어들이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올라간다고 전했다.

사전에 등재되는 ‘스타워즈’ 속 단어는 △Jedi(제다이) △Lightsabre(라이트세이버) △Padawan(파다완) △Force(포스) △Mind Trick(마인드 트릭) 등 5개다.

역대 최고의 제다이들과 그들을 수호하는 라이트세이버. 왼쪽부터 아나킨 스카이워커(다스베이더), 오비완 케노비, 메이스 윈두 [사진=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 스틸]

제다이는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기사들이다. 신비한 힘(포스)를 지녔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싸운다.

라이트세이버는 제다이가 사용하는 광선검이다. ‘스타워즈’를 상징하는 무기로, 평소엔 손잡이밖에 없지만 작동하면 강력한 빔을 내뿜는다. 통상 일자형 검이지만 카일로 렌이 사용하는 것처럼 변형된 형태도 있다.

파다완은 제다이가 되기 위해 훈련하는 견습생을 뜻한다. 포스는 제다이나 라이트세이버만큼 유명한 ‘스타워즈’ 용어로, 우주에 존재하는 특별한 힘을 의미한다. 포스가 강할수록 제다이의 전투력이나 영향력이 급격히 상승한다. 일반적으로 사악한 포스를 다크포스(Dark Force)라고 이른다.

마인드 트릭은 포스로 인해 구현되는 기술 중 하나다. 상대의 정신을 조종하거나 조작하는 고차원적 기술이며 마인드 트릭에 걸린 인물은 꼭두각시로 전락한다.

세계 영화사를을 대표하는 SF시리즈 ‘스타워즈’는 우주를 지배하려는 제국군과 이에 대항한 반란군의 장대한 전쟁을 그렸다. 원작자는 조지 루카스다. 1977년 ‘에피소드4’로 시작했으며 1999~2005년 프리퀄 3부작과 2016년 스핀오프 작품 '로그 원:스타워즈 스토리'를 포함, 총 10편이 개봉했다. 내년 1월 에피소드 9에 해당하는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선을 보이며 2022~2026년 사이 신규 3부작 순차 개봉이 예정돼 있다.

 

starzoob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