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신세계건설은 서울디앤씨와 551억8700만원 규모의 강남 자곡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09%에 해당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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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0월18일 18:28
최종수정 : 2019년10월18일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