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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진으로 만드는 마을 미술' 대상 지자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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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는 홍보의 장
사진작가에는 전시 공간 제공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네이버는 1일 제주 추자도와 경북 의성군에서 진행된 '사진으로 만드는 마을 미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듬해부터는 대상을 확대, 연간 20개 마을에 3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으로 만드는 마을 미술'은 네이버 N이미지라이브러리에서 활동하는 전문 사진작가와 지역사회가 서로 '윈윈'하도록 네이버가 온라인 전시공간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네이버 N이미지라이브러리 작가가 담은 제주 추자도와 의성군 마을 모습. 2019.11.01 swiss2pac@newspim.com [제공=네이버]

지자체에는 온라인 홍보의 기회를, 작가에게는 작품 창출 기회 및 전시 공간을 마련했던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 지자체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기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재단법인 아름다운맵 등 주관의 '마을미술 프로젝트'에 사진과 온라인 전시를 더해 '마을 미술'의 의미를 확장했다는 평이다.

​지자체는 확보한 마을 사진을 홍보에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네이버를 통해 대중들에게 지역 곳곳을 담은 사진을 노출할 수 있어 지역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작가들이 담은 우리나라 마을 전경과 역사 유적지들은 네이버에서 지역명 검색 시 통합검색 결과에 노출되며, 볼거리·즐길 거리를 소개하는 모바일 전용 코너 우리동네 판과 감성충전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전시 및 보관은 네이버 지식백과의 이미지 라이브러리와 그라폴리오를 통해 이뤄지며, 상업적 용도가 아니라면 네이버 사용자 누구나 3600장이 넘는 사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함성민 네이버 공연&그라폴리오 리더는 "우리나라 아름다운 마을들이 널리 알려지고, 사진작가들의 창작활동이 촉진될 수 있도록 많은 작가와 지자체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콘텐츠 플랫폼 네이버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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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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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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