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용인시 동백세부란스병원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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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진=뉴스핌 DB] |
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용인시 기흥구 신축공사장에서 작업자 A(35)씨가 2m 높이의 사다리에서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의식을 잃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zeunb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