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 위치한 새적굴공원이 공정률 85%을 보이며 마무리 공사에 들어갔다.
![]() |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 위치한 새적굴공원 [사진=청주시] |
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새적굴공원은 시가 추진하는 민간공원 중 진행상황이 가장 빠르다. 공원시설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면서 인근 거주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폐쇄된 북부 배수지의 원형 일부를 활용해 작은 도서관에 들어선다. 외부에는 컬쳐 선큰 가든(Culture sunken garden)을 조성해 소규모 공연과 함께 지역주민이 문화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쓰일 예정이다.
![]() |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 위치한 새적굴공원 [사진=청주시] |
인근에 잔디 광장, 어린이 놀이시설, 쉼터 등 특생 있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적소에 배치한다. 공원 준공 이후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이영선 청주시 공원조성과 민간공원개발팀 주무관은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을 빼면 평지형 공원이 없는 편으로 새적굴공원은 다른 공원에 비해 높지 않아 누구나 쉽게 찾는 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준공 시까지 관리를 철저히 해 명품 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cosmosjh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