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가스피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일(현지시각) 필리핀 레가스피에서 주민들이 태풍 '간무리'로 초토화된 주택을 바라보고 있다. 2019.12.02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3일 13:59
최종수정 : 2019년12월03일 13:59
[레가스피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일(현지시각) 필리핀 레가스피에서 주민들이 태풍 '간무리'로 초토화된 주택을 바라보고 있다. 201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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