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설화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 등 참여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내년 중국 및 글로벌 경제전망과 투자전략을 알려주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17일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5층 연수실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2020년 중국·글로벌 경제 전망과 투자전략' 세미나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내년 중국 및 글로벌 경제전망과 투자전략을 알려주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사진=한투증권] 2019.12.17 intherain@newspim.com |
이번 투자설명회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최설화 수석연구원과 이성호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며 1부에는 중국 전망 및 투자전략, 2부에는 글로벌 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대해 좀 더 고민해 보고, 더 나은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선착순 50명까지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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