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투트랙 한국당…권한쟁의심판 제기·비례한국당 창당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심재철 "문희상, 국회의원 권한 무단히 침해"
박완수 "당명 7~8개 검토, 언제든 창당 가능"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현재 제출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비례한국당'을 만들겠다고 엄포를 놨다. 그러면서 심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과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했다.

심 원내대표는 25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열린 원내대표-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문희상 의장은 회기 결정의 건이 토론 가능한 안건임에도 이를 묵살하고 일방적으로 날치기를 진행했다"며 "국회의장이 국회의원 권한을 무단히 침범한 것은 절차적 무효다"라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대안신당(가칭)이 합의한 4+1 협의체 선거법 최종안에 대해 원안과 크게 달라진 만큼 수정안이 아닌 별도 안건으로 처리해야 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leehs@newspim.com

심 원내대표는 "원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에 지정된 내용에서는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추가됐다"며 "수정범위를 벗어난 경우 국회법 해설서는 별도의 새로운 제안을 해야 한다고 분명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래 선거법 원안에는 없던 연동형 비례대표제 '캡(최대치)'를 강조한 셈이다. 4+1 협의체의 최종 합의안은 지역구 253석·비례대표 47석을 유지하고 비례대표 30석에만 연동형을 적용하기로 했다.

심 원내대표는 "곧 국회의원의 권한을 침해한 만큼 권한쟁의심판과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함께 제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심 원내대표는 '비례한국당' 창당으로 민주당을 압박했다. 심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심손정박이 걸레로 만든 선거법 대응을 위해 한국당은 고육지책으로 비례정당을 검토중"이라며 "민주당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포기한다면 비례한국당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가 말한 '심손정박'은 심상정 정의당·손학규 바른미래당·정동영 민주평화당·박지원 대안신당(가칭) 의원을 가리킨다.

심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준연동형을 밀어붙이며 비례민주당을 운운하니 코미디가 따로 없다"며 "스스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잘못된 것임을 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완수 한국당 사무총장은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7~8개 정도 당명을 준비했고 언제든 선거관리위원회 등록가능하도록 실무적인 준비를 다 해뒀다"며 "앞으로의 정치일정과 전략적인 부분 판단해서 창당시점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