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8일~2월 1일까지 VIP라운지 운영…사전예약제로 진행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신세계건설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 VIP라운지를 열고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VIP라운지는 최근 새로 리모델링한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32층~33층에 자리한 엠버서더 펜트하우스(Ambassador Penthouse)에 들어선다. 단지모형 관람과 평면을 비롯한 상품 관련 자세한 설명과 상담도 제공한다.
빌리프 패러그라프 해운대 [자료=신세계건설] |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리더 그룹을 초청해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의 앞선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고자 VIP라운지를 운영했다"며 "이를 시작으로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도 VIP라운지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향후 신세계건설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1월 30일~2월 25일)과 서울웨스틴조선 호텔(2월 2일~2월 16일)에서도 VIP 라운지를 운영한다.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오는 3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sungs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