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영상 사회

속보

더보기

[영상] 국내 두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확인된 접촉자 69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24일 국내에서 두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55세 한국인 남성으로 2019년부터 우한시에서 근무 중이었으며 지난 1월 10일부터 목감기 증상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브리핑 전문이다.

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두 번째 확진 환자 발생에 따라서 중간 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1월 24일 오전 국내 두 번째 확진 환자를 발견하고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한 1차 조사를 완료하여 결과에 대해서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확진 환자는 55세 남자 환자로서 2019년 4월부터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 중이었으며, 1월 10일부터 목감기 증상을 처음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몸살 등의 증상이 심해져 1월 19일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하였으나 당시 체온은 정상이었고 1월 22일 중국 우한을 떠나 상하이를 거쳐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였습니다.

입국 판명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입국 당시에 검역 과정에서 발열감시 카메라상 발열증상이 확인되어 건강상태 질문서를 징구하고 검역조사를 실시한 결과 37.8도의 발열과 인후통이 있었으며,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은 없어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하고 환자에게는 증상 변화 시 즉시 신고하도록 신고를 안내하고 관할 보건소에 명단을 통보하였습니다.

환자는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하였고 이후 자택에서만 머물렀습니다. 1월 23일 인후통이 심해져서 관할 보건소에 진료를 요청하여 보건소에 설치되어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보건소에서 실시한 흉부X선 검사에서 기관지염 소견이 확인되어 질병관리본부 중앙역학조사관이 중앙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 오전 두 번째 환자로 확진이 되었습니다.

환자는 현대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우한시에 머무는 도중에 화난 해산물시장에 방문한 적은 없었으나 같이 근무하는 동료, 현지 중국인 직원이 많았다고 합니다. 감기증상이 있는 환자가 있었다고 하여 현지에 파견나가 있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이 역학조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접촉자 조사를 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확인된 접촉자는 총 69명으로 증상 유무 등을 추가 조사 중이며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관할 보건소에 통보해서 13일간 능동감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69명의 접촉자는 항공기 내 환자인접승객으로 56명, 승객 및 승무원입니다. 공항 내 직원 4명, 그리고 자택 이동 시에 택시로 이동하던 택시기사 1명, 그리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동승한 1명과 보건소 직원 5명과 가족 2명 등으로 접촉자 조사를 진행하면서 숫자가 변동할 수 있을 것을 말씀드립니다.

현재까지 말씀드린 것은 중간조사결과기 때문에 좀 더 조사가 진행되면서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수정보완될 수 있고 투명하게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방역활동을 적극 강화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신속 투명하게 대응과정을 공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유튜브 채널 'KTV')

min103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