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롯데시네마가 내달 11일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라이브 채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채팅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김용훈 감독과 배우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신현빈, 정가람이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진=롯데시네마] 2020.01.29 jjy333jjy@newspim.com |
라이브 채팅 진행관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이며 광복, 대전센트럴, 동성로, 수완, 수원 등 전국 5개 영화관에서 생중계된다. 카카오톡 샵(#), 다음앱TV 탭, 카카오TV 롯데시네마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 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극이다. 오는 12일 개봉 예정.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