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신세계건설이 다음달 부산에 주거형 오피스텔 '빌리브 센트로'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빌리브 센트로' 투시도 [자료=신세계건설] |
단지는 용호동 메트로시티 내 마지막 개발지인 부산 남구 용호동 958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5층, 4개동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7㎡ 48실 ▲84㎡ 344실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06-1에서 다음달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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