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두산건설은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671억원 규모의 봉래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2018년말 기준 매출액 대비 4.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4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2일 16:32
최종수정 : 2020년03월02일 16:32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두산건설은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671억원 규모의 봉래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2018년말 기준 매출액 대비 4.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4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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